인천시 옹진군은 구제역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관내에서 사육되는 소, 염소, 돼지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옹진군은 중국과 북한에서 구제역이 자주 발생하고 있고 기온상승으로 구제역 바이러스의 감염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축산농가 자체적으로 축사와 진입로를 주 2회 이상 소독하는 등 자체 방역활동을 강화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옹진군은 소 사육농가에 대해서는 군에서 접종을 지원하며. 염소와 돼지 사육농가는 자체 접종을 실시하게 된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기정 (leekj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519163248820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